이미지 확대보기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12일 혼다는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에서 순손익이 4200억~6900억 엔의 적자(기존 예상 3000억 엔 흑자)에 빠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북미에서 전기차(EV) 관련 시장 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라 예정했던 일부 모델의 출시 및 개발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또 설비 감가상각 손실 등 관련 손실을 계상하면서 적자 폭이 커졌다.
적자 전환을 발표한 미부 토시히로 혼다 사장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사업 환경 변화가 있었다.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자신의 급여 30%(3개월분)을 자진 반납한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는 4륜 사업 전략을 재검토하고 북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하이브리드차 개발·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