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에 반도체 '투톱' 취업 선호 뚜렷
높은 연봉으로 선호도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신입 공채 진행
높은 연봉으로 선호도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신입 공채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기업의 특성에 따라 선호 요인이 뚜렷하게 갈렸다. 기존에 선호도가 높았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높은 연봉’을 1위로 꼽았다. 이는 안정적인 보상 체계와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가 대기업 선택의 변하지 않는 기준점이라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미래 가치’가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꼽혔다. 대표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회사 비전 및 성장 가능성’을 가장 큰 입사 이유로 선택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오와 방산 산업의 약진이 구직자들의 인식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시장 내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방산’ 수출 호조에 따른 유례 없는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