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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 배우 조재윤 등 신규 단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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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 배우 조재윤 등 신규 단원 영입

개그맨 김장열,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합류
공연·전시·숏폼 콘텐츠 등 글로벌 무대 대폭 확장
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가 2026년을 맞아 신규 단원을 영입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사진=백봉기 개그맨이미지 확대보기
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가 2026년을 맞아 신규 단원을 영입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사진=백봉기 개그맨
독도를 알리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가 2026년을 맞아 신규 단원을 영입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합류하면서 독도 홍보 활동의 외연을 넓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DOKDO STARS’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배우 조재윤, 개그맨 김장열,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등이다. 이들은 방송과 예능, 전통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들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도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우 조재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신스틸러’ 배우로 평가받는다. 드라마 ‘추노’, ‘피고인’, ‘SKY 캐슬’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

개그맨 김장열은 1995년 MBC 공채 6기 출신으로 코미디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방송인이다. 배우 정태우는 아역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이어온 베테랑 배우로, 특히 사극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서예가 이정화는 ‘K 묵향’이라는 활동명으로 전통 서예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과 드라마 속 서예 작업에도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홍보단을 이끄는 백봉기 단장은 이번 신규 단원 합류에 대해 의미를 강조했다. 백 단장은 “독도를 사랑하는 뜻을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이 홍보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이 모이면 독도 홍보 활동에서도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독도를 국내에 알리는 것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문화와 예술, 대중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는 연예인과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문화 홍보 단체다.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캠페인, 문화행사 등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도 대중에게 전달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배우 조재윤, 개그맨 김장열,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등이다. 사진=백봉기 개그맨이미지 확대보기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배우 조재윤, 개그맨 김장열,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등이다. 사진=백봉기 개그맨
홍보단은 앞으로 공연과 전시, SNS 숏폼 콘텐츠 제작, 해외 문화교류 및 국제 행사 참여 등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독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은 “문화 콘텐츠는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연예인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독도 홍보 활동은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