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첫 더샵 아파트 분양
전용 70~141㎡ 493가구
“지역 대표 주거단지 조성”
전용 70~141㎡ 493가구
“지역 대표 주거단지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안동시 옥동에 짓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70~141㎡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지는 안동 내 주거 선호지역인 옥동에 위치한다. 영호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교통은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며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확보했다. 낙동강 조망(일부 가구)과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녹지 환경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가구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