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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서울정원박람회에 엘리프 가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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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서울정원박람회에 엘리프 가든 조성

내달 1일부터 서울숲 일대서 열려
“엘리프 가든, 친환경 힐링공간”
계룡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계룡건설이 조성한 엘리프 가든. 사진=계룡건설이미지 확대보기
계룡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계룡건설이 조성한 엘리프 가든.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엘리프 가든(ELIF Garden)을 선보인다.

계룡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도심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 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계룡건설은 앞선 지난 2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룡건설 관계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는 계룡건설이 추구해 온 지속 가능한 건설과 사람 중심의 주거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개최한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1.2만㎡)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2만㎡) 대비 4.5배 큰 규모다.
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과 성동구,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한다.

서울숲 내부에만 131개 정원이 조성됐고 서울숲과 연접한 한강 둔치 6곳, 성수동·건대입구 일대 도로 및 골목에 선형정원과 매력정원, 작은 플랜터정원 등 총 30곳을 조성해 총 167개 정원이 서울 전역에 펼쳐진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