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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농어촌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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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농어촌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3000만원 지원

전국 농어촌 푸드뱅크 30개소에 주유상품권 전달
이건명 에쓰오일(S-OIL) 본부장(왼쪽)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열린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이미지 확대보기
이건명 에쓰오일(S-OIL) 본부장(왼쪽)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열린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로 운영 부담이 커진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에 유류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지원돼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다. 최근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비스 운영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됐던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했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건명 에쓰오일 본부장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