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상당 따뜻한 정(情) 전달… 복지 소외 없는 ‘희망 울릉’ 만들기
“도서산간 취약계층 돕는다” NH농협은행, 발로 뛰는 현장형 ESG 실천
“도서산간 취약계층 돕는다” NH농협은행, 발로 뛰는 현장형 ESG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은행은 3일 경상북도 울릉군을 직접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울릉군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쌀은 약 5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도서지역 향한 따뜻한 한 걸음
지리적 특성상 물류 수송이 어렵고 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의 경우, 취약계층이 느끼는 겨울철 소외감이나 생활고는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NH농협은행의 이번 방공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전국 어디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는 상생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조현철 경북농협 부본부장, 류기원 울릉군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 물품을 점검하며 울릉 지역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조현철 경북농협 부본부장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도서지역 취약계층 분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도서산간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울릉군의 깊은 감사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는 농협은행 측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해진 대규모 쌀 기부는 울릉군 취약계층 가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남한권 울릉군수 “변함없이 울릉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은행에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누락 없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의 모범, 농협은행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NH농협은행은 매년 업계 최고 수준의 사회공헌 비용을 지출하며 ‘동행(同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울릉군 방문처럼 일회성 생색내기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된다.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협은행이 뿌린 ‘사랑의 쌀’ 씨앗이 올겨울 울릉도 전역에 따뜻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김성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n8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