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코스닥도 동반 매도 사이드카
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3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0.47포인트(5.23%) 내린 7255.84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로 장을 시작한 이후 상승 흐름을 탔지만 다시 5%대 급락하며 오후 1시 32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로, 코스피 200 선물이 전장대비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시총 상위 10개 기업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7000원(5.74%) 하락한 27만 9000원, SK하이닉스는 5만 5000원(2.50%) 내린 214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SK스퀘어(-7.96%), 삼성전자우(-5.57%), 삼성전기(-7.52%), 현대차(-4.38%), LG에너지솔루션(-5.27%), 삼성생명(-9.07%), 삼성물산(-7.89%), 삼성바이오로직스(-3.87%) 모두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코스닥150선물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상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92.50포인트(6.31%) 하락한 1372.60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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