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규 아키텍처향 CCL 공급 시작...3분기 매출 기여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K실트론 인수 관련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주가 부진했으나 자체사업 가치 고려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두산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5조 5861억원, 영업이익 48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36.5% 신장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여기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호조가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전자BG 매출은 6760억원, 영업이익 20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47.8%씩 늘었다.
이 연구원은 “N사 신규 아키텍처향 CCL은 6월부터 공급 시작했으며 3분기부터 매출 기여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상반기 중 일부 제품을 제외한 CCL 판가 인상을 통해 원재료비 상승부담을 전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태국 신규 공장은 2028년 하반기 양산이 개시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고객 다변화가 기대된다”며 “전자BG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2조 8000억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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