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상승 마감...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2%(101.50포인트) 상승한 6358.95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1.50%(93.93포인트) 오른 6351.38로 개장 후 등락을 거듭하며 장중 6080.25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 날 수급은 개인이 818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2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오전 중 매수 우위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전환됐다.
반도체 대형주들의 낙폭 축소가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3.41%), 삼성전기(0.34%),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바이오로직스(3.72%) 등이 강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90%), 현대차(-0.13%), KB금융(-0.41%), 삼성생명(-3.30%)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 총괄은 “금융시장은 클라우드 매출액 증가율의 견조함을 확인했고, 변동성을 야기했던 펀드와 ETF는 청산 및 규제가 나타났으며, 주가는 최악의 상황을 선반영했다”며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안정될 경우, 주식시장은 추가 안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7%(10.84포인트) 오른 748.19로 출발해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88%(43.37포인트) 오른 780.72로 장을 마쳤다.
오전 10시 47분 기준 전일대비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1분간 상승 지속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언와인딩에 바이오와 2차전지 등 대형주를 비롯해 인바운드 호조발 호실적이 전망되는 K뷰티 등으로 코스닥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