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1조 순매도...삼성전자 상승폭 반납·SK하이닉스 약세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58.17포인트) 하락한 5965.4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1.09%(65.45포인트) 상승한 6089.11로 출발한 후 반등을 노리는 듯 했으나 개인 ‘팔자’에 지수가 다시 내려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수급은 개인이 1조 19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95억원, 99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8%(1500원) 오른 22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4.39%(6만 8000원) 내린 148만 2000원이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82%), 현대차(2.47%), KB금융(2.12%)가 상승세다. 반면 SK스퀘어(-3.03%), 삼성전기(-2.87%),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0.90%), 삼성생명(-2.46%)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3%(20.68포인트) 하락한 685.17을 가리키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파마리서치가 2.80%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2.02%), 에코프로비엠(-4.03%), 에코프로(-3.44%), 레인보우로보틱스(-1.62%), 주성엔지니어링(-7.61%), 리노공업(-3.08%), 원익IPS(-5.81%), HLB(-1.97%), 에이비엘바이오(-4.22%) 등은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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