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8%대 하락 마감...코스닥, 자금 유입에 2%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5.12%(338.00포인트) 하락한 6257.45로 장을 마쳤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237.18포인트) 6358.27로 개장 후 낙폭을 키우며 6200선까지 후퇴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264억 원, 1조947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조6531억 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지(3.42%), 현대차(1.29%), KB금융(0.59%)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6.81%), SK스퀘어(-1.25%), LG에너지솔루션(-3.66%), 삼성바이오로직스(-4.18%), 삼성생명(-7.70%) 등은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코스피 숨고르기에 코스닥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 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17.59포인트) 상승한 737.3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74%(12.53포인트) 내린 709.23으로 개장 후 장중 4%대 상승로 750선을 넘봤으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 날 오전 10시 28분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최근월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2.92%), 레인보우로보틱스(5.89%), 주성엔지니어링(2.65%), HLB(0.98%), 에이비엘바이오(6.29%), 펩트론(29.9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2.15%), 에코프로비엠(-6.47%), 리노공업(-4.21%), 원익IPS(-4.00%) 등은 약세 마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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