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씨가 오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전시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 총 4개 차기작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게임스컴 2026이 열리는 전날 전야제 쇼케이스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선 엔씨의 신작 '아이온 2'와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사칭)' 3종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중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작 슈팅 게임이다. 엔씨가 2024년부터 약 2년에 걸쳐 개발해온 신작으로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현대적 복색을 입은 다양한 남성,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엔씨가 공개한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되고 있다. 시네마틱 컷씬과 스토리 컷씬, 캐릭터 아트웍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가 강조된 것으로 고전적인 팀 단위 경쟁 슈팅 게임보다는 스토리 중심의 싱글 플레이 콘텐츠가 포함된 게임으로 예상된다.
아이온 2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대만 지역에 한해 서비스가 시작된 MMORPG로 오는 9월 30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된다. 신더시티는 지난해 지스타 2025에서 오프라인 시연이 이뤄진 신작으로 콘솔 게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엔씨는 3종 신작 외에도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 명의로 B2B(기업 간 비즈니스)관에 부스를 낸다. 아레나넷은 이 자리에서 대표 IP '길드워' 시리즈의 후속작 '길드워 3'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