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협력사 직원 가족 등 참여
71편 출품…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상 수여
수상작 안전교육·홍보자료로 활용
71편 출품…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상 수여
수상작 안전교육·홍보자료로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제2회 KZ 안전을 그리다’ 가족 참여형 안전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안전이 곧 가족의 안전’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과 작업 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가족들은 평소 생각해 온 안전의 중요성을 그림과 표어로 표현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71편이 출품됐다. 전 직원과 임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소속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을 선정했다. 지난 11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노동부 울산지청장상이 수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수상작을 사내 안전보건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노동조합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계절별 위험요인 예방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고려아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의 안전까지 살피는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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