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글로벌 결제 인프라 연계…크로스보더 QR 협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25일 BC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유니온페이, Npay와 외국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각사가 보유한 국내외 결제망과 플랫폼을 연계해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 협력한다.
BC카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Npay의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유니온페이는 해외 결제 서비스와 국내 결제 인프라를 연결해 해외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
BC카드와 유니온페이, Npay는 중국에서도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중국 내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QR 결제 서포터즈를 공동 운영하며 현지 이용 과정에서 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점검해왔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3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크로스보더 QR 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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