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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른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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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른 사회공헌 확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밀착형 ESG 강화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어린이들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포니 교실숲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문을 연 심포니 교실숲.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어린이들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포니 교실숲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문을 연 심포니 교실숲.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환경·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부터 미래세대 교육환경 개선, 주거 취약계층 지원까지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며 지역 밀착형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부터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잇따라 추진한다.

기존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업과 서울시와 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본격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환경정화 봉사활동, 장애 예술인 지원, 지역 축제 후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겨…임직원 배식 봉사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돌봄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8월 초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에 참여했다. 삼계탕은 앞서 개설한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준비됐다.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약 2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도 건강 먹거리 기부와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DC그룹의 계열사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 먹거리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HDC그룹의 계열사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 먹거리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G-하우징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노후 시설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간다.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선정을 마쳤으며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15가구가 대상에 포함됐다.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청소년 200명 영화관람 지원…미래세대 지원 확대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문화·교육 분야 사회공헌도 강화하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CJ나눔재단과 함께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객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약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했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사업도 본격화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하반기 사업 대상 초등학교 3곳을 선정했다. 해당 학교에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교실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실 환경 개선과 함께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업·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민간기업과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사회공헌의 참여 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

외부 기업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간 ESG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함도 운영해 시민들이 사회공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한다. 회사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임직원과 지역 주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나눔 문화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직접 참여도 지속해서 늘릴 예정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사업을 발굴해 교육·환경·주거·돌봄 등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구심점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