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및 플랜트 개발 협력 강화…미래 인프라 협력 발굴도
이미지 확대보기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소개했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등 6개국 정상과 정·재계 인사 52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계 인사들은 이 행사에 앞서 열린 비즈니스 세션에서 의견을 나누고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
최 회장은 "중요한 것은 오늘의 공동 선언이 선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확인한 협력 의지가 실제 투자와 사업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기업들이 서로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아시아에는 '화합이 있는 곳에 번영이 있다'는 말이 있다"며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나누고 힘을 모은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기회와 번영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