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푸르메재단-서울시립미술관 협력 프로그램, 국내 미술관 최초 CIMAM 최우수 실천상 영예
-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감각적 전시 감상 지원... 볼보자동차의 핵심 가치인 '인간 중심' 철학 빛 발해
-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10년째 동행 중인 볼보자동차코리아,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로 사회공헌 영역 넓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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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최우수 실천상'은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혁신적인 실천을 발굴하고, 이를 전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어워즈다. 전 세계 94개국 350개 미술관을 회원으로 두고, 1,000명 이상의 미술관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적인 논의와 교류를 이끌고 있는 '국제미술관위원회(CIMAM)'가 주관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나란히 보는 미술관'은 지난 2024년부터 운영돼온 문화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전시를 경험하고, 서로 다른 감각과 관점을 나누는 포용적 미술관 실천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아 이번 어워즈를 수상했다. 특히, CIMAM는 특정 기관이나 지역에만 한정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명확한 방향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다른 미술관에서도 각자의 환경에 맞게 도입해 발전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수상은 '나란히 보는 미술관'이 제안해 온 접근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국제적으로 공감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서울시립미술관이 사회와 관계를 맺는 다양한 방식에 기울여 온 노력을 계속 이어가라는 소중한 격려가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천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밖에도 볼보코리아는 지난 2024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넓히기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