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열’ 글자 찾기·‘로열라면’ 시식 등 체험형 부스 운영
춘천·공주·대구·전주부터 서울 결선까지 누적 방문객 1만명 넘어
춘천·공주·대구·전주부터 서울 결선까지 누적 방문객 1만명 넘어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에서 ‘오뚜기 열라면 궁중잔치’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춘천·공주·대구·전주박물관에서 열린 지역 본선부터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결선까지 전 일정에 참여한 브랜드는 오뚜기가 유일하다. 전체 부스 방문객은 1만명을 넘어섰다.
‘국중박 분장놀이’는 문화유산을 분장과 의상, 퍼포먼스 등으로 재해석하는 참여형 행사다. 올해는 전국 단위로 확대돼 지역별 본선을 거쳐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결선이 열렸다.
오뚜기는 분장놀이의 콘셉트에 맞춰 부스를 궁중잔치 형태로 꾸몄다. 관람객에게 궁중잔치에 초대받은 신하라는 역할을 부여하고 전통 놀이와 열라면 체험을 결합했다.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신제품 ‘로열라면’ 시식도 진행했다. 오뚜기는 이를 왕이 하사한 음식이라는 설정으로 구성해 궁중잔치 콘셉트를 살렸다.
박물관 곳곳에서 오뚜기 캐릭터 ‘뚜기’ 탈인형을 찾아 인증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열었다. SNS에 사진을 올린 방문객에게는 ‘열라면 프레첼’을 증정했다.
오뚜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열라면의 30주년을 알리는 동시에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소비자 체험을 확대했다. 지역 본선부터 결선까지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도 마련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즐기는 국중박 분장놀이의 취지에 맞춰 열라면 역시 궁중잔치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출시 3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열라면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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