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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어드밴스드, 출범 후 첫 공채…직군별 두 자릿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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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어드밴스드, 출범 후 첫 공채…직군별 두 자릿수 선발

경영관리직 11월 10일·전문직 1일까지 접수
기획·재무·생산·안전환경 등 분야 모집
서울·대산사업장 인력 확충…운영 효율화 추진
H&L어드밴스드 신입사원 채용 홍보 이미지. 사진=H&L어드밴스드이미지 확대보기
H&L어드밴스드 신입사원 채용 홍보 이미지. 사진=H&L어드밴스드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H&L어드밴스드는 하반기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영관리직 모집 분야는 △기획 △인사 △재무·회계 △영업 △생산관리(화공·기계·전기전자) △안전·환경 등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전문직은 △생산(화공·기계·전기전자) △안전·환경 분야에서 채용한다.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대상이다. 다음 달 1일까지 접수하며 일반전형 외에 서산시 지역인재전형도 모집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2차 면접전형 △채용검진 등을 거쳐 진행된다. 전문직은 필기전형이 추가되고 경영관리직은 3차 면접까지 실시한다.

H&L어드밴스드는 이번 채용으로 서울사무소와 대산사업장의 인력을 확충하고 주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업재편에 따른 효과를 경영 성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

H&L어드밴스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첫 사업재편 승인 사례인 ‘대산 1호’를 통해 설립된 통합법인이다.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해 지난달 출범했다.

H&L어드밴스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통합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인재를 영입하는 첫걸음”이라며 “사업재편을 통해 확보한 강점과 신규 인력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