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내달 2일 현준프라자 7층서 개관
복합개발 역량·미래 주거 비전 제시
내달 2일 현준프라자 7층서 개관
복합개발 역량·미래 주거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2일 서울시 구로구 목동남로 6에 위치한 현준프라자 7층에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지는 종합 디벨로퍼로서 축적해 온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목동의 미래 주거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맞춤형 주거문화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운지 내부는 방문객이 미래 목동의 주거 환경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과 공간을 구현했다. 리셉션 존에는 HDC그룹의 심볼을 형상화한 무늬와 곡선형 벽면, 붉은색 안내데스크가 배치되며, 이어지는 브랜드 존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주거 개발 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모형 존과 프레젠테이션(PT) 존에서는 향후 아이파크가 완성할 목동의 단지 계획과 미래 공간 설계를 자연스럽게 안내받게 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IPARK가 가진 개발·시공 역량을 목동의 지역적 특색에 맞춰 온전히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주거 기획과 설계·시공부터 향후 도시개발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디벨로퍼로서 목동이 그리는 새로운 삶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1~14단지 통합 재건축이 추진 중인 목동 일대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갖춘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지로, 대형 건설사간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지역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월 2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인근 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해 서남권 일대 정비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과거 압구정 현대아파트 조성을 비롯해 서울원 프로젝트,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등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도 아이파크 브랜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