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5만7641건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등 보건·위생용품 관련 상담이 전달보다 1153.7% 급증했다.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마스크의 배송 지연이나 구매 취소 관련 소비자 불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외여행 관련 상담도 395.8% 늘었고 항공 여객 운송 서비스 상담은 59.4%, 외식 43.8%, 호텔·펜션 42.7% 등으로 증가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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