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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니커즈 '스틸레 디 마또' 신세계 강남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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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니커즈 '스틸레 디 마또' 신세계 강남점 입점

▲명품스니커즈브랜드편집샵'스틸레디마또'가신세계강남점에입점했다.
▲명품스니커즈브랜드편집샵'스틸레디마또'가신세계강남점에입점했다.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섹시한 슈즈 체사레 파치오티를 전개하는 PJ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샵인 ‘스틸레 디 마또’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3층에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스틸레 디 마또’에는 체사레 파치오티가 런칭한 브랜드 포어스를 비롯해 로베르토 까발리, 존 갈리아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 존 리치몬드, 마토, 루까 이아키니, 알렉산드라 스카르페타 등 20~ 60만원대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해외 명품 스니커즈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온라인이나 해외 여행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들을 이제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스틸레 디 마또’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11일까지 전 제품을 10% 할인과 동시에 행사기간 동안 착화 고객 모두에게 미니 구두헤라 증정, 3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미니 클러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5일 오후 2시 30분에는 남성 매거진 레옹의 커버 모델이자 정장에도 스니커즈를 입는 신사로 유명한 모델이자 영화배우 지로라모 판체타가 방문해 고객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3479-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