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위아래' 무대에서 멤버 하니를 중점적으로 촬영한 '하니 직캠'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했던 하니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 논란에 대해 속시원하게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EXID 하니는 성형을 의심받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출연했다. 하니는 오똑하고 높은 코와 인형처럼 큰 눈으로 성형 의혹을 받았으나 CT 촬영과 학창 시절 사진을 비교한 결과 손대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판명됐다.
(사진=유튜브캡처)
김연우 기자 iris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