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8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 예상...현장 홍보관에 발길 이어져
이미지 확대보기대림산업 측은 “7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가 이처럼 차수를 나누지 않고 단일 분양되는 것은 국내에선 처음일 것”이라며 “입주민들 입장에서 살기편한 아파트를 짓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 수년에 걸쳐 공급되는 순차 분양아파트는 입주 초기에 학교, 병원, 마트 등 기반시설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야 하고, 1차분보다 2, 3차분의 분양가가 비쌀 때가 많지만 단지가 한 번에 분양될 경우 기반시설을 갖추고 동일 분양가로 공급되기 때문에 장점이 크다”고 강조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위치하지만 차량이용 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 생활권역에도 속한다. 특히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사업지 인근에 개설될 예정으로 향후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고,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특히 단지 내 조성되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미리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 스트리트몰을 조성해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3㎡당 800만원대 초반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 측 관계자는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