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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똥파리, "사람과 신의 중시, 스태프 먼저 챙겨" 불타는 청춘 새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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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똥파리, "사람과 신의 중시, 스태프 먼저 챙겨" 불타는 청춘 새 막내!

불타는 청춘에 똥파이 양익준 감독이 출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불타는 청춘에 똥파이 양익준 감독이 출연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불타는 청춘에 똥파이 양익준 감독이 출연했다.

양익준 감독은 똥파리 영화를 제작시 아버지께 3000여만원을 빌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현재 그 돈은 갚지 않았다. 5000만원의 수익이 생겼을 때는 만원짜리 지폐로 바꿔서 영화를 함께 만들 동료들에게 나눠줬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 동료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