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등 자동 점등은 일몰 후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와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드라이버 의사와 관계없이 점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자동차 연맹은 (JAF) 조기 헤드라이트 점등을 주제로 한 ‘JAF Safty Light’를 정리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JAF는 첨단 안전 기능에 대한 사용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몰 15분에 일어날 수 있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상황을 알려준다.
이번 조치는 2020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차량 제조사들의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