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LG전자 홈 IoT 가전제품 내 이커머스 구축 ▲홈 IoT 쇼핑 서비스로 구축된 데이터의 오프라인 적용 ▲GS리테일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 개선에 협력하고 양사의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홈 IoT에 GS fresh 등의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신장과 IoT 기술을 접목한 점포 운영 프로세스의 변화를, LG전자는 쇼핑 데이터 및 고객 DB 공유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마케팅 실현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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