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LG전자, 오세올라 네오시티 내 ‘스마트타운 센터’ 조성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LG전자, 오세올라 네오시티 내 ‘스마트타운 센터’ 조성

5억달러 규모…해안건축, 포항공대 미래도시연구센터 등도 참여
LG전자가 오세올라 네오시티 내 '스마트타운 센터'를 조성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오세올라 네오시티 내 '스마트타운 센터'를 조성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포항공대 미래도시연구센터(FOIC)가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의 네오시티 내에 추진 중인 'LG 스마트타운 센터' 조성에 참여한다고 오세올라 뉴스가제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OIC 관계자들은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오세올라 카운티를 방문해 조성 사업 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LG 스마트타운 센터' 조성은 약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로 지난 4월 오세올라 카운티와 LG전자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측에선 LG전자 주도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한국 최대의 건축설계 회사인 해안건축에 이어 포항공대가 두번째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 컨소시엄은 현재 482에이커 규모의 첨단 기술 단지인 네오시티 디지털 마스트 플랜을 추진 중이다. 네오시티는 맨땅에 지어지는 세계 첫 스마트 시티가 될 전망이다.

이 컨소시엄은 네오시티의 핵심 혁신 지구 25~30에이커 부지에 'LG 스마트 타운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5억 달러 정도의 돈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센터 조성은 LG의 스마트 시티 개발 혁신 기술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시티는 스마트홈과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정보통신, 디지털 행정, 혁신연구소 등을 구성요소로 한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