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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호날두 딸 배에 올린 채 복근훈련 동영상 공개…반나절 만에 200만 폭풍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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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호날두 딸 배에 올린 채 복근훈련 동영상 공개…반나절 만에 200만 폭풍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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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6개월 된 딸과의 ‘극비 복근훈련’을 공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영상이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대표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경신하며 올린 동영상이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No excuses(변명)’라고 제목을 붙인 투고에는 자택의 트레이닝 룸에서 밸런스 볼 위에 드러누워 복근단련에 임하고 있는 슈퍼스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보면 귀여워하는 2세6개월 된 딸 에바가 호날두의 배 위에 올린채로 명품복근 단련을 계속하고 있다. 탄탄한 배 위에서 흔들리는 에바는 즐거운 꼬마용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는 금욕적이고 훈련에 철저하며 특히 근육트레이닝은 집에서도 극한까지 몰아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날은 딸 에바 외에도 쌍둥이 동생 차남 마테오, 역시 2세4개월의 둘째 딸 마르티나도 잠옷 모습 그대로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동거하고 있는 여친 조르지나 로드리게스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과 놀면서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철저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 동영상은 올린 지 불과 반나절 만에 조회 수 200만을 넘었다. 메시지 란에도 4만 건 가까운 댓글이 올라왔으며 “훌륭한 운동이다!” “엄격함과 부드러움이 넘치고 있네” “따끈따끈 해요”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육아 남!” “뭘 해도 그림이 되는 사나이”라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친구인 브라질 대표 DF 마르셀로가 ‘울고 웃는’ 이모티콘으로 반응 한 데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 인 전 프랑스대표 DF 파트리스 에브라도 이전부터 호날두는 비정상적인 훈련모습을 노출해왔다라며 “호날두 이봐 그만하면 충분하다! 나는 911 (긴급다이얼)에 통보 한다”라며 농담을 던지고 있다.

지난 2월5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호날두. 얼마 전 “내 몸은 아직 절정이다. 40세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그 말에 의심을 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