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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세정제 구매에 쓴 돈 평균 1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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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세정제 구매에 쓴 돈 평균 1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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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13일 성인남녀 7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때문에 마스크와 세정제를 구입하는 데 평균 12만3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는 1인 평균 33개를 구매했고 이를 위해 평균 5만3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스크 1개당 1606원에 구매한 셈이다.

손 소독제는 평균 3.1개 구매하는 데 3만300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개당 1만645원꼴이었다.
살균소독제, 손 세정제(핸드워시) 등 기타 방역용품 구매에도 평균 3만7000원을 지출했다.

응답자들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질문한 결과, ▲’매우 그렇다’ 35.3% ▲’그렇다’ 28.7% ▲’특별히 그렇지 않다’ 28.9% ▲’전혀 그렇지 않다’ 7.1% 순으로 대답했다.

어려움을 겪은 가장 큰 이유는 ’재고부족’이라는 응답이 49.2%로 가장 많았다.

또 ▲ ‘기존가격보다 올라서’ 31.6% ▲’구매 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해서’ 16.5% 등의 응답도 있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