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시간)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동영상 편집 및 공유 앱 틱톡(TikTok)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 바이트댄스가 '더 넓은 지정학적 맥락‘에서 영국 런던에 세우려던 틱톡 본사 설립 계획을 전면 중단했다고 말했다.
중국에 진출한 영국 기업들도 영국에 대한 중국의 분노가 거세지면서 보복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지난주 말에는 영국 정부 관리들이 베이징에 본부를 둔 경제계 지도자들을 회의에 소집하고, 그 자리에서 중국 비즈니스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를 전달했다. 한 소식통은 "중국의 보복이 예상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우선 중국에 있는 영국 기업들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인도는 이미 국가 안보 차원에서 틱톡을 봉쇄했고 미국도 틱톡의 사용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웨이에 대한 영국의 조치는 화웨이의 장비를 영국의 5G 네트워크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지난 1월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