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의 백신 임상 연구개발 수석 부사장 윌리엄 그루버(William Gruber) 박사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흑인 또는 히스패닉계의 비율은 약 19%이며 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인과 히스패닉계의 코로나 감염율은 백인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남미 원주민들의 코로나 감염율은 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윌리엄 그루버 박사는 임상시험에서 원주민의 등록률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해당 인종의 사람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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