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KT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KT그룹 혁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구현모 대표와 그룹사 사장 등 KT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AI 인재 육성, 고객발 자기혁신 등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고객중심, 주인정신, 소통·협업, 본질·과정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우수과제가 발표됐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