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자 1999년 설립된 이후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산지와 농가를 발굴하며 친환경 식자재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초록마을은 창립 21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21곡 초코볼’, ‘순수 사과칩’, ‘유기농현미뻥튀기’, ‘우리 아이입안에 소프트롤’, ‘신안천일염’ 등을 각 210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출석체크 이벤트’도 펼친다. 초록마을 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체크를 하면 매일 최대 10만 원의 쿠폰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여기에 매일 출석체크를 완료한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빅히트 세일은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7만 원 이상 구매(1일 1회) 시 ‘천연펄프 미용티슈’를 받을 수 있다.
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음식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