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은 최근 영탁과 브랜드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 ‘고농축 피죤 보타닉’, ‘무균무때’ 영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밀린 집안일을 하는 살림남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영탁은 장시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함께 촬영한 강아지와 교감해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영탁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1월 중 TV와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