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토퍼와 함께 수면등, 슬립테크 제품 사용해보세요~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생활용품‧매트리스 업계는 다양한 수면 관리 제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제안했다.
◇ '슬기로운 수면생활' 위한 제품은?
먼저 글로벌 가구 브랜드 지누스는 매트리스에 씌워 손쉽게 쾌적함과 푹신함을 더할 수 있는 ‘지누스 그린티 베딩 토퍼’를 선보였다.
모양이 변하지 않고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는 유로박스탑 매트리스로 토퍼의 포근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해준다.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상품군 ‘엑스퀴짓’은 씰리침대 최상의 스프링과 최고급 측면 지지력으로 ‘엑스퀴짓 슬리핑’에 걸맞은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퀴짓은 미국서 특허받은 ReST II Ti 티타늄 스프링을 탑재해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다. 신체 부위별 적합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신체의 조그만 움직임에도 미세하게 반응해 더욱 편안한 숙면을 유도한다. 회색 계열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도 있다.
씰리코리아에 따르면 엑스퀴짓의 지난 2월 판매량은 지난해 2월 대비 2배 늘었다. 매트리스 판매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월과 2월 통합 판매량은 지난해 9월과 10월 통합 판매량보다 60% 높았다.
◇ 조명과 슬립테크용품도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
매트리스나 토퍼 외에 조명 등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
바딥슬립이 선보인 ‘맑은잠 IoT 수면등’은 햇빛을 닮은 청백색 파장으로 생체 리듬을 조절해주는 스마트 IoT 무드등이다. 이 제품은 임상을 거쳐 수면의 질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알람을 설정하면 기상 시각에 맞춰 노란색에서 청백색으로 서서히 밝아져 각성을 유도하고 밤에는 주광색의 빛으로 멜라토닌 분비 방해를 최소화한다.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는 혁신 기술이 담긴 슬립테크 웨어러블 ‘슬립버드2’를 새로 선보였다.
슬립테크란 수면과 기술의 합성어로 잠을 깊이 잘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슬립테크에는 심박 수, 체온, 수면패턴을 기록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있으며 반지, 팔찌, 헤어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슬립버드2는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마스킹’ 기술을 바탕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청각적 소음을 차단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보스 측 설명에 따르면 각각의 이어버드는 약 6㎜로 매우 작아 옆으로 누울 때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마찰 방지 코팅으로 마감해 침구류 소재와의 마찰로 생기는 소음도 방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면 환경은 간단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조성할 수 있다. 취침 전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무작정 잠을 많이 자기보다는 일정한 수면과 기상 습관으로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면서 “수면 관리를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