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샤인머스캣은 140일 동안 잘 자란 프리미엄 품종인 샤인머스캣의 상큼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그 밖에도 알로에 알갱이가 들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은 샤인머스캣’은 340㎖와 1.5ℓ 두 가지 용량으로, ‘자연은 타트체리’는 1.5ℓ의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기성 웅진식품 자연은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프리미엄 과일을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자연은 납작복숭아’에 이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