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속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 진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증 5종 동시진단키트에 대한 식약처 수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수출용 허가를 받은 진시스템의 호흡기 감염증 동시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독감(A,B형)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이하, RSV) A,B형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이는 발열, 기침 등 유사 증상을 나타내는 호흡기 바이러스를 한 번의 검사로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은 고열 및 기침 등 다른 호흡기 감염증들의 증세와 비슷해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며 “당사 ‘RT-PCR’ 플랫폼과 바이오칩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진시스템 서유진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사업다각화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진시스템 주가는 급등했다.
진시스템은 지난 8일 공모가 2만 원을 회복한 2만200원에 마감한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 42분 현재 전날 보다 19.06% 상승한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시스템은 이달 들어 57.7%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63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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