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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은?...IMM 한샘 인수에 오하임아이엔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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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은?...IMM 한샘 인수에 오하임아이엔티 상한가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하임아이엔티는 전날보다 29.86% 상승한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하임아이엔티는 전날보다 29.86% 상승한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한샘이 최대주주 조창걸 명예회장(지분 15.45%) 외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 및 경영권을 IMM 프라이빗에쿼티(PE)에 넘기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IMM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오하임아이엔티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하임아이엔티는 전날보다 29.86% 상승한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하임아이엔티는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제품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국내외 협력제조사의 외주가공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16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오하임아이엔티 7480원 ( 29.86% ), 2위 옴니시스템 3720원 ( 27.84% ), 3위 YTN 4850원 ( 23.57% ), 4위 와이제이엠게임즈 3290원 ( 23.22% ), 5위 에이디칩스 1265원 ( 19.91% ), 6위 광진윈텍 6420원 ( 17.8% ), 7위 에스씨디 2955원 ( 16.11% ), 8위 에코프로에이치엔 232200원 ( 16.1% ), 9위 나노 2000원 ( 15.61% ), 10위 삼화네트웍스 3890원 ( 11.62% )

11위 삼성스팩4호 8110원 ( 11.86% ), 12위 이디티 1875원 ( 9.65% ), 13위 APS홀딩스 19650원 ( 9.17% ), 14위 나노씨엠에스 17550원 ( 9.01% ), 15위#녹십자랩셀 108800원 ( 8.58% ), 16위 위지윅스튜디오 18300원 ( 8.93% ), 17위#에코프로 59800원 ( 8.53% ), 18위 이녹스 27250원 ( 7.92% ), 19위 장원테크 4745원 ( 7.84% ), 20위 뉴인텍 4535원 ( 7.59% )

21위 블루콤 10950원 ( 7.35% ), 22위 케이씨티 10050원 ( 6.8% ), 23위 넥스턴바이오 8220원 ( 7.31% ), 24위 피에스텍 6350원 ( 7.63% ), 25위 한국큐빅 6130원 ( 7.17% ), 26위 케이씨에스 9390원 ( 7.44% ), 27위 디자인 17550원 ( 6.69% ), 28위 PN풍년 12300원 ( 6.96% ), 29위 로지시스 10950원 ( 7.35% ), 30위 네이블 7090원 ( 6.78% )
31위 지엔씨에너지 6030원 ( 6.73% ), 32위 GST 28800원 ( 6.86% ), 33위 누리플렉스 11350원 ( 6.57% ), 34위 네오리진 2100원 ( 6.87% ), 35위 한네트 10950원 ( 6.83% ), 36위#카카오게임즈 86200원 ( 6.16% ), 37위 동아엘텍 13750원 ( 6.18% ), 38위 뉴프렉스 3305원 ( 6.1% ), 39위 삼성머스트스팩5호 7380원 ( 5.73% ), 40위 케이엔제이 17200원 ( 5.52% )

41위 제이씨케미칼 10550원 ( 5.5% ), 42위 에코플라스틱 4185원 ( 5.42% ), 43위 디케이앤디 11850원 ( 5.33% ), 44위 바이오니아 32500원 ( 6.38% ), 45위#상아프론테크 56800원 ( 5.19% ), 46위 한컴MDS 24400원 ( 5.17% ), 47위 아톤 28000원 ( 5.26% ), 48위 에이스토리 41950원 ( 4.88% ), 49위 넵튠 28450원 ( 4.6% ), 50위 유니트론텍 7960원 ( 4.74%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