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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 백신 약발 올해 수익 최대 23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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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 백신 약발 올해 수익 최대 23조원 예상

부스터샷과 어린이 접종확대 반영 상향조정
독일 바이오엔테크 건물내 사무실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바이오엔테크 건물내 사무실 모습. 사진=로이터
화이자의 백신개발 파트너사인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올해 수익이 최대 170억 유로(196억 달러, 약 23조173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8월 공개한 예상치 159억 유로를 상향수정한 수익전망치를 내놓았다. 추가접종(부스터샷)과 어린이에 대한 접종이 진행되면서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19 백신 출하량이 최대 25억회분이 될 것으로 전망에 근거해 추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로부터 마일스톤지급도 포함된다.

바이오엔테크는 백신 생산량에 대해서는 올해말까지 최대 30억회분, 내년말까지 최대 40억회분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화이자는 지난 2일 코로나19 매출액에 대해 올해 360억 달러, 내년에는 290억 달러가 이를 것이라는 예상을 나타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양사 모두 시장예상치를 넘어섰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