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행복꿈터(도촌 지역아동센터)’에서 치킨 30마리를 기부하며 ‘치킨릴레이’의 첫발을 내딛었다.
도촌 지역아동센터 김정회 센터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쁘고 아이들도 무척 기뻐해줘 행복하다”며 “BBQ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치킨릴레이가 일회성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BBQ는 앞으로도 치킨릴레이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