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채널 다변화에 홈쇼핑 매출 뒷걸음질
이미지 확대보기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상파, 유료방송, PP 등 352개 방송사업자의 '2021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방송사업매출은 전년 대비 1조3396억원(7.4%) 증가한 19조3502억원을 기록했다. IPTV는 3532억원 증가한 4조6368억원, 지상파는 4217억원 증가한 3조9882억원, PP는 4163억원 증가한 7조4888억원, 위성은 118억원 감소한 5210억원, CP는 2415억원 증가한 8563억원, SO는 786억원 감소한 1조8542억원으로 조사됐다.
방송사업매출 점유율은 홈쇼핑PP과 SO가 전년 대비 줄어들었고 지상파와 IPTV, 일반PP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 광고시장에서 지상파의 점유율 감소와 PP의 점유율 증가 추세는 완화됐다.
방송사업자의 영업이익은 7100억원(23.2%) 증가한 3조7699억원이다. IPTV는 3603억원 증가한 2조2527억원, 지상파는 2014억원 증가한 2091억원, PP는 1122억원 증가한 1조350억원, 위성은 97억원 감소한 574억원, SO는 429억원 감소한 1518억원이다. CP는 890억원 증가한 644억원으로 당기 흑자전환됐다.
홈쇼핑PP의 방송사업매출은 85억원(0.2%) 증가한 3조8204억원이다. TV홈쇼핑은 771억원(2.5%) 감소한 3조171억원, 데이터홈쇼핑은 855억원(11.9%) 증가한 8032억원으로 조사됐다. 홈쇼핑PP가 유료방송사업자에 지출한 송출수수료는 2195억원(10.8%) 증가한 2조2490억원이며 이중 IPTV가 2,157억원(19.5%) 증가한 1조3243억원, SO는 18억원(0.2%) 증가한 7470억원, 위성이 20억원(1.1%) 증가한 1777억원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자의 프로그램 제작비는 4601억원 증가한 5조2436억원이다. 지상파는 1246억원(4.7%) 증가한 2조7624억원으로 전체 방송사업자 제작비의 52.7% 차지했고 PP는 1835억원(9.4%) 증가한 2조1364억원으로 40.7%를 점유하고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