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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0억원(8.23%), 2위 호텔신라 1948억원(7.22%), 3위 HMM 8534억원(7.18%), 4위 두산퓨얼셀 1009억원(5.09%), 5위 한국콜마 377억원(4.39%), 6위 효성첨단소재 652억원(4.11%), 7위 아모레퍼시픽 3115억원(4.07%), 8위 LG디스플레이 1828억원(3.4%), 9위 GKL 272억원(3.33%), 10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47억원(3.3%), 11위 현대로템 659억원(3.2%),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3407억원(3.03%), 13위 포스코케미칼 2390억원(2.86%), 14위 HDC현대산업개발 202억원(2.71%), 15위 대우조선해양 580억원(2.7%),
16위 카카오뱅크 3988억원(2.68%), 17위 대한전선 593억원(2.61%), 18위 두산에너빌리티 2969억원(2.56%), 19위 명신산업 216억원(2.33%), 20위 씨에스윈드 459억원(2.3%), 21위 금호석유 867억원(2.25%), 22위 셀트리온 5597억원(2.14%), 23위 효성티앤씨 288억원(2.09%), 24위 SKC 1017억원(2.07%), 25위 DL 288억원(2.07%), 26위 일진머티리얼즈 639억원(2.01%), 27위 SK바이오팜 1196억원(1.93%), 28위 한샘 268억원(1.89%), 29위 LG생활건강 1944억원(1.77%), 30위 OCI 515억원(1.7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1일)
1위 씨아이에스 593억원(7.08%), 2위 에코프로비엠 1860억원(6.64%), 3위 신라젠 788억원(6.34%), 4위 현대바이오 645억원(6.26%), 5위 셀리버리 318억원(5.14%), 6위 오스코텍 425억원(4.98%), 7위 LX세미콘 747억원(4.87%), 8위 펄어비스 1587억원(4.8%), 9위 HLB 2042억원(4.72%), 10위 씨젠 1025억원(4.15%), 11위 에코프로 675억원(3.97%), 12위 엘앤에프 2961억원(3.93%), 13위 케이엠더블유 412억원(3.86%), 14위 국일제지 110억원(3.36%), 15위 에스엠 539억원(3.32%),
16위 서울반도체 202억원(3.3%), 17위 두산테스나 143억원(3.19%), 18위 박셀바이오 200억원(3.16%), 19위 위메이드 611억원(3.11%), 20위 원익IPS 429억원(3.06%), 21위 레고켐바이오 340억원(3.05%), 22위 서진시스템 164억원(2.92%), 23위 다원시스 216억원(2.83%), 24위 헬릭스미스 197억원(2.74%), 25위 카카오게임즈 1047억원(2.72%), 26위 알테오젠 717억원(2.71%), 27위 메디톡스 194억원(2.63%), 28위 파라다이스 291억원(2.53%), 29위 에이스테크 79억원(2.48%), 30위 대주전자재료 246억원(2.4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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