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공매도잔고 비중 상위 30선(6일)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공매도 잔고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6일 유가증권시장 기준 공매도 잔고
1위 롯데관광개발 695억원(8.18%), 2위 호텔신라 1944억원(7.27%), 3위 HMM 8430억원(7.23%), 4위 두산퓨얼셀 989억원(5.16%), 5위 한국콜마 383억원(4.48%), 6위 효성첨단소재 719억원(4.45%), 7위 아모레퍼시픽 3178억원(4.16%), 8위 LG디스플레이 1957억원(3.56%), 9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47억원(3.4%), 10위 GKL 265억원(3.14%), 11위 현대로템 594억원(2.9%), 12위 대한전선 618억원(2.85%), 13위 포스코케미칼 2301억원(2.8%),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2607억원(2.79%), 15위 대우조선해양 591억원(2.74%),

16위 카카오뱅크 4055억원(2.72%), 17위 HDC현대산업개발 199억원(2.69%), 18위 두산에너빌리티 2892억원(2.62%), 19위 명신산업 192억원(2.3%), 20위 씨에스윈드 463억원(2.28%), 21위 셀트리온 5658억원(2.16%), 22위 효성티앤씨 298억원(2.08%), 23위 하나투어 150억원(2.06%), 24위 OCI 613억원(2.05%), 25위 금호석유 848억원(2.04%), 26위 일진머티리얼즈 645억원(2.01%), 27위 DL 267억원(1.97%), 28위 한샘 280억원(1.96%), 29위 SKC 947억원(1.95%), 30위 LG생활건강 2020억원(1.89%)

6일 코스닥시장 기준 공매도 잔고

1위 씨아이에스 565억원(7.14%), 2위 에코프로비엠 1816억원(6.89%), 3위 신라젠 788억원(6.34%), 4위 현대바이오 603억원(6.32%), 5위 오스코텍 421억원(5.07%), 6위 펄어비스 1625억원(4.89%), 7위 셀리버리 235억원(4.83%), 8위 LX세미콘 727억원(4.83%), 9위 HLB 1804억원(4.72%), 10위 씨젠 832억원(4.04%), 11위 케이엠더블유 413억원(3.98%), 12위 에코프로 683억원(3.98%), 13위 엘앤에프 2916억원(3.84%), 14위 국일제지 112억원(3.42%), 15위 박셀바이오 199억원(3.37%)

16위 서울반도체 202억원(3.34%), 17위 두산테스나 143억원(3.21%), 18위 원익IPS 444억원(3.19%), 19위 위메이드 605억원(3.18%), 20위 에스엠 471억원(3.06%), 21위 서진시스템 163억원(2.99%), 22위 다원시스 221억원(2.9%), 23위 레고켐바이오 296억원(2.76%), 24위 카카오게임즈 1068억원(2.75%), 25위 메디톡스 198억원(2.69%), 26위 헬릭스미스 195억원(2.69%), 27위 알테오젠 719억원(2.68%), 28위 에이스테크 82억원(2.65%), 29위 파라다이스 307억원(2.53%), 30위 대주전자재료 250억원(2.5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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