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주 전인 지난 2일 동일시간 대비 2만7706명(28.4%) 증가한 수치이나, 전일 동일시간과 비교하면 544명(0.4%) 감소한 수치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북 8524명, 경남 7092명, 충남 6809명, 대구 6380명, 전북 6088명, 강원 5278명, 광주 5050명, 전남 4760명, 부산 4289명, 울산 4197명, 대전 3600명, 충북 2481명, 제주 1848명 세종 236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