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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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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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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롯데관광개발 628억원(7.86%), 2위 HMM 8323억원(7.72%), 3위 호텔신라 1473억원(5.38%), 4위 두산퓨얼셀 943억원(3.89%), 5위 아모레퍼시픽 2783억원(3.87%), 6위 SK바이오사이언스 3107억원(3.71%), 7위 DL 514억원(3.68%), 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99억원(3.62%), 9위 GKL 315억원(3.34%), 10위 한국콜마 276억원(3.23%), 11위 OCI 972억원(3.09%), 12위 명신산업 325억원(3.08%), 13위 현대로템 887억원(3.03%), 14위 후성 437억원(2.86%),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5억원(2.8%),

16위 롯데정밀화학 480억원(2.68%), 17위 카카오뱅크 3527억원(2.66%),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16억원(2.54%), 19위 LG디스플레이 1388억원(2.54%), 20위 신풍제약 335억원(2.39%), 21위 LG생활건강 2378억원(2.25%), 22위 SKC 969억원(2.06%), 23위 대우조선해양 476억원(2.06%), 24위 대한전선 453억원(2.06%), 25위 SK바이오팜 1131억원(2.04%), 26위 한샘 241억원(1.92%), 27위 씨에스윈드 529억원(1.92%), 28위 넷마블 988억원(1.82%), 29위 한전KPS 326억원(1.7%), 30위 포스코케미칼 2098억원(1.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현대바이오 583억원(5.71%), 3위 LX세미콘 883억원(5.7%), 4위 심텍 673억원(5.68%), 5위 씨젠 924억원(5.62%), 6위 오스코텍 342억원(4.58%), 7위 다날 216억원(4.52%), 8위 HLB 2074억원(4.47%), 9위 셀리버리 193억원(4.09%), 10위 한국비엔씨 272억원(4.04%), 11위 에스엠 615억원(3.91%), 12위 에코프로비엠 4237억원(3.89%), 13위 씨아이에스 354억원(3.81%), 14위 헬릭스미스 221억원(3.77%), 15위 바이오니아 280억원(3.72%),

16위 대주전자재료 466억원(3.63%), 17위 엘앤에프 2850억원(3.45%), 18위 비덴트 163억원(3.41%), 19위 펄어비스 1205억원(3.35%), 20위 국일제지 102억원(3.29%), 21위 두산테스나 132억원(3.27%), 22위 HLB생명과학 408억원(3.26%), 23위 박셀바이오 421억원(3.17%), 24위 위지윅스튜디오 285억원(3.03%), 25위 인선이엔티 131억원(3.03%), 26위 서진시스템 152억원(2.99%), 27위 압타바이오 109억원(2.97%), 28위 케이엠더블유 342억원(2.97%), 29위 우리기술투자 140억원(2.96%), 30위 위메이드 619억원(2.9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