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 101'은 △기초: 비상장 주식 개념과 성장 배경·거래 방식 △투자 시기·단계별 주식 흐름과 특징 △심화: 비상장 종목 발굴·벤처 캐피탈의 종목 선택 기준 등 3편으로 구성된다.
두나무는 비상장 주식 101 콘텐츠를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 기초 5회, 실전 3회, 심화 3회 총 11회 연재할 예정이다. 또 기업공개(IPO) 일정과 증권사 리포트의 핵심을 모아 전달하는 '트렌드 뷰'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두나무 측은 "장외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비상장 주식 101'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국내 대표 비상장주 거래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거래 종목 지원,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