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613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SK하이닉스 940억원, 삼성SDI 415억원, 삼성전자 388억원, LG화학 269억원, LG이노텍 268억원, LG에너지솔루션 229억원, 대한항공 182억원, 카카오 14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36억원, 아모레퍼시픽 13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엘앤에프 159억원, 에코프로비엠 159억원, 카카오게임즈 130억원, 알테오젠 75억원, 펄어비스 58억원, JYP Ent. 56억원, 에코프로 41억원, 씨젠 30억원, 원익IPS 26억원, 아프리카TV 2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아모레퍼시픽 47.16%, 아모레G 39.66%, 메리츠금융지주 36.35%, 삼성바이오로직스 35.99%, 롯데케미칼 33.88%, 호텔신라 33.87%, CJ대한통운 33.62%, 대한항공 33.48%, 녹십자 33.44%, LG이노텍 32.83%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대한전선 103만주, SK하이닉스 99만주, 대한항공 87만주, 카카오뱅크 81만주, 삼성전자 69만주, 메리츠증권 57만주, 삼성중공업 56만주, HMM 40만주, LG디스플레이 31만주, 카카오 29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카카오게임즈 36만주, 알테오젠 22만주, 파라다이스 18만주, 에코프로비엠 15만주, 펄어비스 15만주, 포스코 ICT 12만주, 다날 12만주, HLB생명과학 12만주, 삼표시멘트 11만주, 원익IPS 11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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