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서울 양재동 SPC 본사와 SPC 삼립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SPC그룹은 계열사 SPC삼립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14억원의 이익을 몰아줬다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는 파리크라상과 샤니 등 SPC그룹 계열사들이 지난 7년간 SPC삼립에 일감을 몰아줬다고 판단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647억원을 부과하고 허영인 회장 등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